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 (문단 편집) === 2022 시즌 === 4월 16일 대전 LG전에서 실책을 4개나 저지르면서 경기를 내주었다. 참고로 이날 실책 4개중 3개가 3회에 나왔으며, 안타는 총 3개밖에 못치면서 안타보다 실책을 더 많이 기록하였다. 4월 28일 키움전에서 4실책으로 패배했는데, 그 중 2개가 2회 전병우 타석에서 나왔다. 1루-우익수 사이의 뜬공을 1루수 이성곤이 잡지 못했고, 곧바로 우익수 김태연이 2루 승부를 위해 던진 공이 완전히 빠져 좌익수까지 흐르면서[* 이 과정에서 좌익수 노수광도 공을 더듬었는지 빠르게 송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병우가 홈으로 들어왔다. 실책 2개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s-4.3|타자주자가 득점]]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5월 18일 대구 삼성전, 9회초 삼성의 마지막 공격 때 한화는 1-3으로 두 점 리드하는 상황이였다. 김헌곤의 안타 이후 펜스까지 가는 최영진의 외야 뜬공을 우익수 이진영이 '''놓쳐서''' 무사 2, 3루의 위기를 초래했고, 이후 대타 강민호에게 동점 2루타를 맞았다. 이후 구자욱의 안타, 오재일의 1타점 희생플라이, 자동 고의4구로 나간 피렐라의 '''[[홈스틸]]'''이 나오며 완전히 분위기가 뒤집혔고 결국 5-3 역전패 당했다. 5월 20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1루수 박정현이 땅볼 판단 미스로 이닝을 끝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고, 이후 푸이그가 적시타를 치며 1점을 더 헌납했다. 한화는 이후 3점을 따라가며 ~~경찰야구~~ 경기를 뒤집나 했지만, 역시나 그렇듯 4대3 한점차 패배를 당했다. 투아웃 상황이었고 결과적으로 한점차 패배를 당했기 때문에 매우 아쉬운 부분. 6월 19일 NC전에서 김태연의 포구 실책, 실책성 플레이 등으로 대체선발 김재영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주자만루 상황에 터크먼이 수비위치에 아무도 없었던 1루에 공을 던지는 실책을 하며 1회부터 5실점을 했다. 실점을 하는 과정에서 김재영이 노진혁에게 2점 홈런을 맞긴 했지만 실책으로 인해 이 사달이 났기 때문에 전부 '''비자책''' 처리되었다. 7월 8일~10일 KIA와의 3연전에서는 선취점을 먹으면서 계속 이기고 있다가 불펜진의 방화와 수비진들의 실책이 겹쳐 3경기를 모두 내주고 말았다. 7월 2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8회말 하주석의 실책~~적시타가 아닌 적시투~~으로 인해 역전패를 당했다. [[삼성 라이온즈/2022년/7월/27일]]경기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